영상에는 한 남성이 머리부터 목까지 붕대를 칭칭 감은 채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앞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지원단체인 리투아니아 비영리기구(NGO) '블루-옐로'의 요나스 오만 대표는 북한군이 이미 러시아 쿠르스크 전투에 투입됐으며 1명만 생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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