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갈등 고조, 중국의 부동산 조정 장기화 등으로 아시아 경제의 위험이 커졌다는 국제통화기금(IMF) 평가가 나왔다.
보고서는 아시아 경제가 올해와 내년 각각 4.6%, 4.4% 성장할 것으로 봤다.
중국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4.8%, 4.5%로 각각 4월 전망 때보다 0.2%포인트, 0.4%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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