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형’ 발사 도발에 대응해 독자제재를 단행한다.
이외 최철민 제2자연과학원 및 주중북한대사관 소속 외교관에게는 탄도미사일 부품, 이중용도 품목 등 조달을 촉진한 혐의를 적용했다.
최철민의 배우자인 최은정도 북한 탄도미사일 개발에 사용되는 이중용도 품목 조달에 관여해 제재 대상으로 지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