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과 환경 보호 사업 지원을 위한 ESG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맑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활동에 앞장설 것”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 사업 추진 등 우리 사회를 이롭게 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 공헌 브랜드 ‘물결(W.A.V.E)’의 일환인 ‘나눔 문화의 확산(Expansion of sharing culture)’ 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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