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돈 훔쳐 가져가"...트리플스타, 결국 '횡령' 혐의로 고발 당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식당서도 모습 감춰' .
또한 사생활 폭로를 당해 논란인 가운데 트리플스타가 셰프로 있는 식당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어 "국민신문고를 통해 트리플스타의 형법 제356조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는 사실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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