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자키 지로(일본)가 매일 셀렉스배 제29회 한국 시니어 오픈 골프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이번 시즌 챔피언스 투어 상금왕은 박성필에게 돌아갔다.
K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시즌 상금 1억원을 넘어선 선수는 박성필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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