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일 "투수 신지후, 오세훈, 조은, 송성훈, 내야수 김민기 등 선수 5명에 대한 재계약 불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23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61순위로 입단했던 투수 송성훈은 퓨처스리그 통산 6경기 7이닝 평균자책점 12.86을 기록했다.
육성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던 오세훈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30경기 34⅔이을 소화, 2승 5홀드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했으나 팀을 떠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