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가 상생협의체의 배달앱 무료배달 중단 압박에 비판하고 나섰다.
소비자단체 컨슈머워치는 1일 논평을 통해 “배달앱 상생협의체의 ‘무료배달 중단’ 압박은 소비자 권익 침해이자 중대한 월권이다”고 지적했다.
앞서 배달앱 상생협의체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에 소비자 무료배달 서비스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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