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가량의 쓰레기 속에서 홀로 생활하던 60대가 지역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대구 남구청은 저장강박증세로 인해 집에 쓰레기를 가득 채우고 살아가던 A씨(66)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청은 HS화성 자원봉사단의 도움으로 대대적인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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