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청 전남 진도군이 최근 청정바다에서 명품 햇김 생산을 시작했다.
1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고군면 회동 위판장에 이어 31일부터 의신면 수품 위판장에서도 물김 위판이 시작됐다.
위판량이 적어 위판가가 높게 형성됐으나, 10월 중순부터 수온과 영양염 수치가 점차 회복되고 있어, 11월부터는 생산량이 정상범위에 도달할 것으로 진도군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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