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은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과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1단계 사업으로 내년 3월까지 하수관로 2.6km 설치와 81가구의 배수 설비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2026년까지 총 4.38km 구간에 관로를 매설하고 199가구에 배수 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