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가 유소년 선수와 지도자의 국외 연수를 지원한다.
협회는 1일 "'미래 국가대표 국제경쟁력 강화 프로젝트'와 '2024 배구 지도자 역량 강화 국외연수'를 11월과 12월에 각각 추진한다"고 전했다.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협회는 심사를 통해 선발한 지도자를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개최하는 전미배구지도자협회(AVCA) 컨벤션에 파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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