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까지 비난한 먹튀 좌완 ‘311억 받고 잔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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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까지 비난한 먹튀 좌완 ‘311억 받고 잔류 선택’

몽고메리는 지난해 정규시즌 뛰어난 성적과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앞세워 FA 대박을 노렸으나, 원하는 계약은 나오지 않았다.

이번 시즌 연봉은 2500만 달러.

이에 구단주까지 나서 공개적으로 비난을 퍼부은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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