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신상진 성남시장, (좌측) 박상우 국토부장관, (우측) 김은혜 국회의원 등 성남 오리역 일대 통합개발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신상진 시장과 지역구 김은혜 의원이 머리를 맞대고 1기 분당신도시 개발 이후 수십 년 동안 유휴지 등으로 정체했던 부지 57만㎡를 한국판 맨하튼·제4테크노벨리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상우 국토부장관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정부가 지원할 수는 범위 내에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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