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융합으로 가장 높은 곳에서 프로액티브 가치를 실현하자.”.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은 한온시스템 인수를 통해 양사가 최고의 자리에서 시너지를 창출하자고 주문했다.
그는 “쉽지 않은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도 그룹 임직원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사명은 '프로액티브한 혁신과 미래 가치의 창출이라며 이는 모든 구성원이 협력할 때 가능하다”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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