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목동현대' 32평, 5.3억 내린 10.5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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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목동현대' 32평, 5.3억 내린 10.5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월 1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동현대’ 32평(84.77㎡) 타입 16층 매물이었다.

단지는 총 972세대 규모 아파트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0년 10월에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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