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설명 필요 없는 신고앱' 공개…제67주년 112의 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위치 설명 필요 없는 신고앱' 공개…제67주년 112의 날

경찰청은 ‘제67주년 112의 날’을 맞아 신고앱과 위치조회 관련 기술 등 새롭게 도입되거나 개선되는 ‘스마트 112’를 공개했다.

이 앱을 통해 112 신고를 하면, 신고자가 경찰에 위치를 설명하지 않아도 경찰관이 신고자를 찾을 수 있다.

112신고앱은 전화 신고, 문자 신고, 10초 녹음 신고, 영상 신고 기능을 구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