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아프리카 선주로부터 4,593억원 규모의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4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들어 총 29척, 약 60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다.
수주 선박은 LNG운반선 22척,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2척, 셔틀탱커 1척,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4척으로 구성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