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0.5원 내린 1,379.4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 이후 엔화 강세 영향을 받아 전날보다 4.4원 내린 1,375.5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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