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4’의 티켓 사전 예매를 시작했다.
총 83개의 인디게임 개발사가 직접 개발한 게임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은 인디게임 체험과 행사 리플릿에 삽입된 QR코드로 진행되는 미션 이벤트를 통해 지급받은 포인트로 굿즈 교환, 사진 찍기, 타로 보기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퓨처랩 재단 황주훈 팀장은 “올해 ‘버닝비버’에서는 고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인디게임 체험과 관람객들이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인디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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