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인디게임&컬처 축제 ‘버닝비버 2024’, 티켓 사전 예매 시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도심 속 인디게임&컬처 축제 ‘버닝비버 2024’, 티켓 사전 예매 시작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4’의 티켓 사전 예매를 시작했다.

총 83개의 인디게임 개발사가 직접 개발한 게임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은 인디게임 체험과 행사 리플릿에 삽입된 QR코드로 진행되는 미션 이벤트를 통해 지급받은 포인트로 굿즈 교환, 사진 찍기, 타로 보기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퓨처랩 재단 황주훈 팀장은 “올해 ‘버닝비버’에서는 고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인디게임 체험과 관람객들이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인디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