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1일부터 전국 15개 점포와 커넥트현대 부산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 '움직이는 대극장'을 선보인다.
이날 기자가 직접 방문한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는 실내 테마파크급 크리스마스 장식을 연출해 마치 동화 속에 들어 온듯한 느낌을 줬다.
'움직이는 대극장'에서 만난 정민규 현대백화점 VMD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기획으로 시작됐다"며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6개의 열기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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