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딸 서아, 자기 몸집만 한 의자 들고 엄마에게 간 이유가 감동이다('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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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딸 서아, 자기 몸집만 한 의자 들고 엄마에게 간 이유가 감동이다('편스토랑')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딸 서아에게 “서아야 소풍 갈까?”라고 다정하게 물었다.

소풍 놀이에 푹 빠진 서아를 위해 이정현이 거실 소풍을 준비한 것.

거실에 편 돗자리에 앉은 서아는 선글라스, 토끼 인형, 모자, 물병까지 야무지게 자신만의 소풍 아이템들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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