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는 전국 가맹점의 우수 아르바이트 직원을 분기별로 선발해 포상하는 '스쿱 마스터' 제도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김 매니저와 가맹점주에게 상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매 분기 업무역량 서비스 스쿠핑 기술을 기준으로 우수 직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경민 매니저는 "첫 스쿱 마스터로 선정되고 방송에도 소개돼 기쁘다"며 "동료들에게 스쿠핑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전해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돕고 고객에게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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