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한창 행복할 시기에… 득남 강재준이 돌연 인스타에 남긴 말, 분노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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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한창 행복할 시기에… 득남 강재준이 돌연 인스타에 남긴 말, 분노가 느껴진다

코미디언 강재준(42)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악플러에게 강력한 경고를 전했다.

최근 육아 일상을 주로 공유하고 있는 강재준은 생후 85일을 넘어선 아들에 대한 악성 댓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은형과 강재준은 SNS를 통해 아들과의 소중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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