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1일 이번 달 안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위키피디아' 방식으로 탄핵소추안을 쓰겠다"며 "홈페이지에 탄핵소추안을 공개하고 국민들이 댓글로 의견을 달면 당 법률가들이 검토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야권 일각에서 대통령 임기 단축을 위한 개헌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탄핵보다 개헌이) 여당의 동의를 끌어내기 더 어렵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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