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혜련이 연극 '사랑해 엄마'를 통해 첫 연출 도전에 나선다.
22일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개막하는 '사랑해 엄마' 티켓이 1일 오전 10시 인터파크 티켓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오픈된다.
'사랑해 엄마'에서 배우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 정가은이 엄마 역을 맡았으며, 보이그룹 세븐어스 유재희가 아들 철동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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