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사상 최저인 10%대에 진입했다.
이번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의 집권 3년 차 2분기 지지율과 비교하면 13대 대통령인 노태우 전 대통령(18%) 이후 최저치다.
현재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더욱 험난한 정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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