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K 팝 아티스트인 '엔시티 위시(NCT WISH)'를 국내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엔시티 위시'가 평행 소비 트렌드에 주목해 브랜드 마케팅 타깃인 Z세대는 물론, X세대까지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Z세대와 X세대까지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로 신인 그룹 중 가장 주목받는 '엔시티 위시'를 발탁하게 됐다"며 "파리바게뜨와 '엔시티 위시'가 함께 펼치는 캠페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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