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0년 1차 지명으로 뽑았던 투수 신지후 등 5명을 방출했다.
한화 주전 포수였던 신경현 전 코치 아들인 신지후는 2020년 1차 지명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에 방출 통보를 받은 한화 선수 5명 중 1군 기록을 남긴 선수는 신지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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