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급발진 아내가 결혼식에 남편 하객이 한 명도 오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아내는 "저밖에 없다"라며 "결혼식 할 때 저희 친구들이 사기결혼 아니냐고 할 정도로 하객 친구 한 명도 없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화를 낸 적이 있다.너랑 나라의 결혼인데 어떻게 하객을 한 명도 안부를 수가 있냐.남편은 오랜만에 연락해서 사람들한테 갑자기 결혼한다고 말하는 게 염치없다고 생각해서 부를 생각이 없다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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