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구단과 면담을 통해 2024시즌 종료 이후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김혜성에게 어떤 제안이 올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일단 구단의 대우를 떠나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선수의 의지가 강하다.
MLB.com은 "김혜성은 KBO리그에서 뛰어난 수비력을 보유한 2루수로,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은 그를 콘택트 능력이 좋은 주전 2루수 또는 고급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보고 있다"며 "김혜성은 최근 4년간 매 시즌 0.304 이상의 타율을 나타냈고, 올 시즌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1홈런을 기록했다"고 김혜성의 활용도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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