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모욕한 ‘美 유튜버’…서경덕 “강력 처벌로 본보기 보여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녀상 모욕한 ‘美 유튜버’…서경덕 “강력 처벌로 본보기 보여야”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하고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현한 민폐 유튜버 조니 소말리.(사진=페이스북) 1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말리가) 어제 유튜브 방송에서 노트북 화면에 욱일기를 깔고 ‘독도 아니고 다케시마’라며 한국인에게 도발을 했다”며 “강력한 처벌로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야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소말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모욕했으며 욱일기를 들고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를 외쳤다.

현재 소말리는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