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길거리에서 행패를 부린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며 한국인들을 도발했다.
소말리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일본 전범기 사진을 띄우며 한국인들을 도발했다.
소말리는 "독도 아니고 다케시마 섬"이라며 "일본 최고"라는 망언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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