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정지선이 “남편과 7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흥미를 자극한다.
이에 전현무는 “남편은 반성하셔야죠”라고 지적하고, 박명수는 “그럼 남편도 저러면 안 되지”라고 정지선의 든든한 편이 되어 버럭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멈출 줄 모르는 정지선 부부의 시한폭탄 고백에 천하의 박명수조차 “토크가 폭탄이에요”라며 깜짝 놀란 가운데 ‘결혼 11년 차’ 정지선 부부의 각방살이 전말은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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