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루카와 아사가 신곡 작사에 참여했다.
1일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서는 첫 정규 앨범 'DRIP'으로 컴백하는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루카는 "처음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 가사였는데, 일본어도 넣으면 재미있을 것 같았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사에 넣게 됐는데 재미있는 곡으로 완성됐다"라고 소개했고, 아사는 "중간중간에 귀여운 단어를 넣으려고 했다.일본어지만 외국인도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단어를 사용해 다같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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