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는 이날 “드디어 정규 1집을 발매한다.발매 전, 팬미팅 투어를 잘 마무리했다.팬들과 교감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뜻깊었다”라고, 치키타는 “다양한 장르가 담긴 앨범이니 베이비몬스터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아사는 “처음에는 ‘드립’만 타이틀곡이었는데 수록 곡이 모두 좋다보니 아쉬웠다.
이어 지드래곤과의 작업에 대해 로라는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는 모두가 너무 놀랐다.참여를 해준만큼 열심히 해서 보답을 해야겠다 다짐했다.지드래곤이 직접 한 데모로 모든 것이 설명됐었다”라고, 아사는 “처음 지드래곤의 데모를 들었을 때는 지드래곤의 스웨그를 따라가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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