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지선 회장(72년생)에 이어 정교선 회장(74년생)도 회장 타이틀을 얻으면서 1970년 이후 출생한 '형제 회장' 두 번째 사례가 됐다.
신세계 남매와 현대백화점 형제의 차이점 지난 10월 30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동생의 회장 승진이 계열 분리, 각자도생의 길을 의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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