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강남구 삼성동 코오롱FnC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오엘오 릴레이 데이'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자원 순환 활동에 동참하며 지속가능한 ESG 문화를 사내에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 접수된 중고 의류는 철저한 검수를 거쳐 판매가 가능한 상품은 OLO 포인트로 환급되며, 재판매가 어려운 경우 임직원에게 반환될 예정이다.
코오롱FnC는 이번 중고 거래 캠페인 이외에도 사내 ESG 문화 확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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