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는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지역 기업들이 170만달러 상담 수주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도봉구 지역 2개 기업은 총 50여 개 기업 상담을 통해 170만달러 상담 수주를 이뤄냈다.
대회에 참가한 도봉구 지역 2개 기업은 도봉양말제조연합회와 육칠청춘공장으로 앞서 구에서 선정한 국내외 전시?박람회 지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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