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로 호송되던 중 수갑을 찬채 경찰관을 밀치고 도망친 불법체류 외국인이 18시간만에 붙잡혔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주·도박·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 외국인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당시 A씨는 불법체류 신분으로 뒤쪽으로 수갑을 차고 있었는데 그대로 도주해 야산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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