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2부장검사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수처에는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다.
공수처는 인력난 극복을 위해 채용폭을 소폭 늘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하늬, 기획사 미등록 혐의 송치…소속사 "등록 완료"
장례식장 다회용기 의무화 '설거지는 누가?' 궁금해요
'평양 무인기' 김용현·여인형 구속기한 6개월 더…"증거인멸 염려"
‘주거지 무단이탈’ 조두순, 판사 앞 뒷짐 지고 “반성”…또 감옥갈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