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대상경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그랑프리를 포함해 11월 경마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에서는 열흘 동안 110회, 부산경남에서는 70회 경주가 각각 개최된다.
김준현 마주가 이끄는 '글로벌 군단' 대표 경주마로 통산 16번 경주에서 1착 9회, 2착 3회, 3착 1회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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