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에 출연한 김도연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도연은 “신체 훈련 위주로 수업을 받았는데 제게 도움이 많이 되어 더욱 유학에 관심이 생겼다.학교에 두 달 숏 코스가 있어 다녀왔다”라면서 “다녀와서 연기적인 답을 얻은 것은 없다.답이 없다는 것을 얻었다.그래도 내가 알던 것 외에 새로운 길이 있고, 형태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연기를 너무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 됐고, 영어도 늘었다”라며 뿌듯해했다.
꿈을 실행에 옮기는 점은 작품에서 연기한 배역 지연과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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