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의 김도연이 위키미키 활동이 끝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감독 김민하)의 김도연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이기 전에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아이돌 활동을 시작한 김도연은 2017년 8월부터 8인조 걸그룹 '위키미키'로 재데뷔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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