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가 ‘부산 문학, 근대적 상상을 횡단하다’를 주제로 한 지역중심 인문포럼을 오는 12월 23일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
10월 31일 ‘K-창의성과 인문학’ 강좌(윤정진 교수.
손연주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 교수는 “부산의 지역성을 강화할 인문문화콘텐츠가 부족한 현 시점에서, 지역 인문학이 한층 더 부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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