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가 미국 LA 놀이터에서 인싸에 등극한다.
11월 2일 방송되는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9회에서는 미국 LA놀이터에서 현지인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열쇠 없어지면 나 망하는데”라며 좌절한 하영이를 위해 연우가 수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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