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진료 현장에 42개 AI 예측 모델 개발·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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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진료 현장에 42개 AI 예측 모델 개발·도입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용선, 이하 의료원)이 진료 현장에 42개의 인공지능(AI) 예측 모델을 개발·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의료원은 2020년부터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빠르게 예방하여 환자 생명을 살리고 환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의료 AI 예측 모델 개발에 나섰다.

지금까지 개발한 AI 예측 모델은 ▲낙상·욕창 예측 모델 ▲투석 환자 동정맥루 혈관 협착 예측 모델 ▲정맥염 발생 예측 모델 ▲고혈압 합병증 예측 모델 ▲당뇨병 합병증 예측 모델 ▲CRE·CPE 감염 발생 예측 모델 ▲응급실 내원 환자 욕창 발생 예측 모델 ▲섬망 발생 예측 모델 등으로 응급환자·외래환자·입원환자에게 사용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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