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식당에 우리 얼굴 걸고 싶겠니"→김준호 "싫겠다" 쿨 인정 (독박투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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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식당에 우리 얼굴 걸고 싶겠니"→김준호 "싫겠다" 쿨 인정 (독박투어3)

김대희와 김준호가 몽골 현지식당에서 외모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낸다.

2일 방송하는 채널S, K·star, AXN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는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몽골로 떠나 게르(몽골 전통가옥) 식당에서 현지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식당 사장님은 곧장 독박즈 중 베스트 사진 하나를 고르고, 이에 빵 터진 김대희는 김준호를 향해, "너 같으면 식당에 이런 얼굴 걸고 싶겠냐?"라고 타박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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