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수 SPC 사장, 말레이시아 대표단과 할랄 제빵공장 논의
허진수 SPC그룹 사장이 방한 중인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대표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호르바루 할랄 제빵공장 건립도 동남아와 중동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허 회장의 비전과 과감한 투자에서 비롯됐다.
허 사장은 "곧 완공될 글로벌 할랄 공장은 동남아∙중동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허영인 회장의 숙원 사업으로 조호르주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으로 건립을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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