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값이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충청권 아파트 값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32주째 상승세를 지속했는데, 10월 둘째 주(0.11%), 셋째 주(0.09%), 넷째 주(0.08%) 순으로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세종의 경우엔 하락 폭이 전주(-0.01%)보다 0.07%p 빠졌고, 하락 수치도 전국에서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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